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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농기계 안전사고는 본격적인 영농철인 봄철(3~5월)에 집중돼 상대적으로 높은 발생 비율을 보였다. 특히 경운기·트랙터 전복과 신체 끼임 등 농기계 관련 사고가 영농철에 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농철 농기계 사고는 주로 고령 농업인에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작업 전 보호장구 착용 ▲농기계 사용 전·후 작동 상태 점검 ▲음주 후 농기계 운전 금지 ▲야간 운행 시 등화장치 및 반사판 부착 ▲작동 전 스위치 및 조작부 위치 확인 ▲장시간 작업 시 충분한 휴식 등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강종범 천안동남소방서장은 “농기계 사고는 순간의 방심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민 여러분께서는 작업 전 반드시 장비를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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