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서산시, 제3회 류방택 전국 과학영재상 시상식 개최

미래 과학 이끌 6명 시상, 상패와 함께 부상 100만 원 전달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6/05/05 [00:36]

서산시, 제3회 류방택 전국 과학영재상 시상식 개최

미래 과학 이끌 6명 시상, 상패와 함께 부상 100만 원 전달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6/05/05 [00:36]

 

충남 서산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8회 류방택 별축제에서 3회 류방택 전국 과학영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류방택 과학영재상은 류방택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과학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시행된 상이다.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2일까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모집한 결과, 38명의 학생이 지원했다.

 

시는 이 중 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인 중학생 3고등학생 3명을 선발했다.

 

중등부는 권채운(경기도 용인시 서원중 2학년태라예(경기도 성남시 백현중 3학년김민재(세종특별자치시 새뜸중 3학년학생이 영예를 안았다.

 

고등부는 김명현(대전광역시 남대전고 3학년방현아(경기도 성남시 분당영덕여자고 1학년한다인(인천광역시 인천해송고 1학년학생이 선발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천상열차분야지도가 새겨진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100만 원이 수여됐다.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상이 미래 과학 인재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과학적 역량을 키우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인지면 출신의 류방택 선생은 조선 초기 대표적인 과학자로 천상열차분야지도 제작에 참여했다.

 

천상열차분야지도는 1,400여 개가 넘는 별을 그 밝기에 따라 다르게 새겨 당시의 높은 천문 관측 수준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