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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츠키 재즈 스트리트,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홍순달밴드 참여

세계적인 규모의 재즈 페스티벌 기간, 도시 전체가 축제의 장으로 들썩여
천안 국제 재즈스트리트도 더욱 발전시킬 터

박소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5/05 [13:17]

다카츠키 재즈 스트리트,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홍순달밴드 참여

세계적인 규모의 재즈 페스티벌 기간, 도시 전체가 축제의 장으로 들썩여
천안 국제 재즈스트리트도 더욱 발전시킬 터

박소빈 기자 | 입력 : 2026/05/05 [13:17]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홍순달 밴드는 이 달 3, 4일 이틀에 걸쳐 일본 오사카 다카츠키에서 진행된 국제 재즈 스트리트에서 초청 공연을 펼쳤다.

 

 

1999년에 시작된 국제 재즈 스트리트는 매년 53일부터 이틀간 수천명의 뮤지션과 10만여명의 관중이 모이는 일본 최대 규모의 재즈 축제이다

 

 

이번 행사의 공연장은 역 앞, 백화점 옥상, 예술 문화극장, 거리 모퉁이, 상점, 레스토랑, 신사 심지어 버스 안에서까지 사람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도시의 52개 장소에서 라이브 공연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모든 공연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이 행사에는 홍순달 밴드를 포함한 한국의 아티스트를 비롯하여 스콧 해밀턴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고 있으며 그 외 수많은 일본 내 아티스들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에는 공연 이외에도 프리마켓이나 포장마차 등 크고 작은 부대 행사와 많은 예술가들이 액세서리, 직물, 유화, 양모 펠트 작품 등과 같은 자신의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는 아트포레스트(Art Forest)라는 문화 행사도 함께 열려 재즈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없는 사람도 함께 축제 속으로 빠져들 수 있다.

30만명이 조금 넘는 규모의 다카츠키시는 행사가 시작되기 며칠 전부터 방문한 아티스트들을 비롯한 관광객으로 인해 행사 기간까지 도시 전체가 하나의 축제의 장이 된다.

이로 인해 모든 상가는 손님들로 북적이며 소상공인들의 경제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연주자이면서 사단법인 국제재즈교류협회 대표인 홍순달 대표는 다카츠키 재즈 스트리트를 밴치마킹하여 천안에서도 국제 재즈 스트리트를 매년 개최 해 오고 있는데, 그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천안에 있는 모든 시민과 상인들이 즐길 수 있고, 수많은 관광객이 천안을 찾을 수 있는 국제적 명성의 행사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행사에 함께 초청 받아 참여한 국제문화예술진흥협회 이영선 회장 역시 국제  재즈 스트리트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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