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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뉴스] 주간인물 - 김응규 아산시의회 의장

우여곡절이 많았던 2012년 아산시를 돌아보며

충남모바일방송 편집부 | 기사입력 2012/12/08 [12:53]

[제33회 뉴스] 주간인물 - 김응규 아산시의회 의장

우여곡절이 많았던 2012년 아산시를 돌아보며

충남모바일방송 편집부 | 입력 : 2012/12/08 [12:53]
- 먼저 시민들에게 하고 픈 인사말은 ?

올 한해는 그 어느 때 보다도 가뭄과 태풍 등으로 인해서 농민들의 마음이 무거웠던 한해였던 것 같다. 경제 또한 다른 어는 때 보다 힘들어서 서민들의 마음에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시의회가 시민들에게 기쁨이 되고 격려가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하려고 노력했으나 부족한 것 같다. 한해를 돌아보며 반성을 하고 개선할 부분은 개선을 해서 2013년에는 시민과 의회와 아산시가 발전하고 행복한 시대가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부탁한다.

- 2012 아산시의회의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 또는 소회가 있다면 ?

2012년도 아산시의회는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어 여러 가지 의정활동을 해왔는데 선출과정에서 의원들 간의 상반된 의견 때문에 원구성문제가 시민들의 걱정거리가 되었다. 하지만 의원상호간에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의원서로 우호적으로 협조하며 시민을 위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구현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시민들의 염려 덕으로 이루어 진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앞으로 시민을 위한 의회가 되고 의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

- 아산시의 불미스런 일련의 사태에 대한 시의회의 집행부 견제에 대한 방안은 ?

집행부의 행정사무처리에 있어서 올바르게 집행이 되었는지 아닌지를 항상 살펴보고 새로운 것을 보면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집행부가 지난해에 불미스런 점이 있었지만 의회에서 감시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사법부에서 개입하고 관여를 했기 때문에 우리 의회에서는 그런 세부적인 것 보다 정책적인 것을 가지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논의를 많이 했다. 그래서 인허가 처리에 있어서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민원도 1회 방문으로 민원인이 하고자 하는 일이 종결됨으로 부작용 및 불미스런 일이 사전에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민원인들에게 문제가 될 수 있는 사항에 대하여는 미리 살펴보고 검증하고 있다. 지금 제120차 정례회를 하고 있는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난 행정이 시민을 위한 행정, 선진행정, 미래를 위한 행정이었는가를 감사하고 있고 감사 전에 전문가들을 통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에 대한 의정연수가 이루어져 집행부가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있다.

- 의정활동 활성화와 의회 단합을 위한 방안이 있다면 ?

본 의회는 상임위원회가 3개가 있다. 물론 열심히 집행부를 견재하며 활동하고 있지만 그 와는 별도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올바른 정책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이번에 보육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그리고 지난번에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과 관련하여 전문가와 의원들 그리고 학부형과 교육청 담당자와 함께해서 아산의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실시했다.

또한 생활정치하는 의회 시민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의회가 되기위해 대학교수를 초청하여 예의범절 그리고 시민에게 의원들이 다가가는 방법 등을 위한 교양강좌도 2번에 걸쳐 개최한바 있다.

내년도에는 시민들에게 꿈이 있기에 웃음을 줄 수 있는 의원으로 시민들의 애로사항 의견 등을 집행부에 반영시키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아산시민께 마무리 인사를 ?

의회가 시민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시민에게 찾아가서 펼치는 의정활동이 되도록 하겠다. 13명의 의원들이 시민을 주인으로 모시고 우리시가 앞으로 추구할 것이 무엇인가를 연구하며 선진의회, 선진도시, 살기 좋은 도시, 범죄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명제를 가지고 토론하며 사회적약자인 노인, 어린이 그리고 저소득층을 위해서 시책을 어떻게 펼 것인가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와 사회단체와 언론과 토론과 토의를 통해서 건전한 정책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의회를 구현할 것이다.
그리고 항시 시민을 위한 열린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겠다.


▲ 인터뷰중인 김응규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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