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설 명절을 맞아 동절기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시와 그린스타트당진네트워크, 맑고푸른당진 21실천협의회 주관으로 30여 명이 참여해 ‘녹색 명절 만들기’ 캠페인을 구터미널 부근에서 5일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중 에너지 절약 등으로 녹색생활 실천수칙을 준수하자는 것”이라며 “온실가스 줄이기와 저탄소형 생활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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