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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처원 도의원 서북-성거간 국도대체우회도로 위해 동분서주

꼼꼼히 챙겨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할 터

편집부 | 기사입력 2013/05/14 [18:29]

권처원 도의원 서북-성거간 국도대체우회도로 위해 동분서주

꼼꼼히 챙겨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할 터

편집부 | 입력 : 2013/05/14 [18:29]
▲     ⓒ 충남신문
충남도의회 권처원(천안시 제4선거구, 새누리당)의원이 서북-성거간의 천안시 국도대체우회도로개설을 위해 이인제 국회의원을 만나는 등 동분서주하고 있다.

1번국도인 서북구 신당동에서 성거읍 국지도 23호선을 연결하는 연장 4.4㎞ 공사로 2009년 중장기 계획에 반영되었고 2012년 제3차 국도건설 5개년계획에 반영되었으며 올해 기초설계비 5억원이 확보되으며 2015년 상반기 완료예정으로 있다.

하지만 권처원 의원은 이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을 찾아다니며 꼼꼼히 점검하고 확인하면서 사업추진이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 도로가 완성되면 그 동안 천안-평택간의 1호선에 대한 교통체증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권처원 의원은 “임기중에 빨리 사업이 시작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얼마전에 이인제 국회의원을 만나 이 부분에 대해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했다. 앞으로 여러 국회의원들을 찾아다니며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조속히 완공되어 교통체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시민들의 불편이 빨리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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