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전달된 사랑의 쌀은 지난달 국회에서 열린 ‘찜통교실 개선대책’ 등 토론회를 축하하는 쌀 화환 330㎏ 가운데 일부로 나머지 250㎏은 천안시 직산읍, 입장면, 성정동 등 지역별 구호적 봉사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지난 5월에도 출판기념회에서 모아진 쌀 화환 260㎏을 26개 지역아동센터에, 8월에는 토론회에 들어온 쌀 화환 200㎏을 성거읍 적십자회 등 자선단체에 사용하도록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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