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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용 천안시장, AI 확산방지 통제초소 방문

풍세면 용정단지 등 통제초소 12곳 방문 근무자 격려·방역상황 점검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14/02/01 [11:47]

성무용 천안시장, AI 확산방지 통제초소 방문

풍세면 용정단지 등 통제초소 12곳 방문 근무자 격려·방역상황 점검

윤광희 기자 | 입력 : 2014/02/01 [11:47]
▲     © 편집부
성무용 천안시장이 AI 확산방지를 위해 통제초소를 방문하여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철저한 차단방역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성 시장은 휴일인 30일 오전 8시 ‘AI 긴급방역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오전 10시 30분 서북구 직산읍 판정리, 입장면 연곡리, 독정리 초소 등 12개소를 방문하고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     © 편집부
이에 앞서 성 시장은 지난 28일 예정돼 있던 풍세면과 광덕면 민생현장 방문을 전격 취소하고 풍세면 용정단지 앞 통제초소와 풍세면 보성리 초소, 병천면 도원교차로 초소를 찾아 완벽한 방역을 주문했다. 

성무용 시장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만큼 AI 확산을 막기 위해 귀성객들의 방문에 따른 철통같은 차단방역이 필요하다”며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근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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