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징검다리 ‘대학생 재능기부’ 나눔창구 호응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순천향대학교·백석대학교 학생 참여 나눔서비스
윤광희기자 | 입력 : 2015/04/07 [10:18]
천안시 동남구보건소(소장 김기성)가 대학생들의 자원봉사로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징검다리’ 나눔창구가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동남구보건소는 지난 3월 2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순천향대학교 의과·간호학과 동아리와 백석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하여 거동불편자 및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사업 ‘사랑의 징검다리’를 펼치고 있다. 대학생 재능기부 나눔창구는 의과·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 등 전문영역인 학생들의 재능을 활용하여 체계적인 건강관리에서부터 물리치료 등으로 대상자의 일상생활 불편함을 해결해 드리고 사회경제적 나눔서비스까지 지원하고 있어 대상자들이 만족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기관·단체·개인으로부터 지원받은 자율적인 후원을 저소득 취약계층 방문간호대상자들에게 연계함으로써 사회적 고립감 해소 및 경제적 지원 등 포괄적인 돌봄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동남구보건소 조한남 건강관리과장은 지속적으로 자원봉사와 후원을 연계하여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천안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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