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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동 주민자치위, 흥타령 춤 축제 동상 수상

‘한울’ 한국무용반, 한국온천협회장배 출전 대상 노려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16/10/05 [15:23]

신안동 주민자치위, 흥타령 춤 축제 동상 수상

‘한울’ 한국무용반, 한국온천협회장배 출전 대상 노려

정덕진 기자 | 입력 : 2016/10/05 [15:23]
▲      © 편집부

천안시 신안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운주)는 9월 30일 천안삼거리 공원에서 개최된 2016년 흥타령 춤 축제에『한울』한국무용반을 이끌고 경연에 참가하여 영예의 동상을 수상했다.

이날, 신안동 주민자치센터의 『한울』한국무용반은 40대~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 춤에 대한 열정을 흥타령 춤축제에서 신명나게 한판 춤사위를 펼쳤다

흥타령 춤축제에 참여한 권오현 신안동장은 『한울』춤사위를 보면서 한국무용의 고전적 현대적 감각이 한데 어우러져 더욱 멋지고 흥겨워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전하게 되니 천안 흥타령 춤축제는 대한민국 최고 축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운주 위원장은 “이달 27일에 덕산에서 개최되는 한국온천협회장배 충남 시.군 주민자치센터 경연대회에서도 대상 수상을 위해 한판 신명나게 춤사위를 펼치도록 열정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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