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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곳곳에서 훈훈한 소식들 넘쳐

온양2동 주민자치회, 삼성전자

편집부 | 기사입력 2008/09/10 [17:34]

아산시 곳곳에서 훈훈한 소식들 넘쳐

온양2동 주민자치회, 삼성전자

편집부 | 입력 : 2008/09/10 [17:34]



▲     © 편집부


한가위를 맞이하여 아산 지역에 위치한 기업 및 기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훈훈한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아산시 삼성전자 온양반도체는 지난 9일 배방면내 수급자,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 250세대에 선물세트(양곡20kg, 과일1box)와 복지시설등 총 554세대에 2천9백7십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

온양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택환)는 지난 9일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이 회비를 절약하여 모은 돈으로 햅쌀 20kg 40포와 라면 40박스를 구입하여 온양2동에 전달했다.

모산제일교회청년부와 신도리코에서 각 50만원의 기부금을 쾌척하는 등 아산시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김창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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