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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제 54탄···송옥금 회장

인성 효 지도사/충남신문 시민문화기자단 회장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2/03/10 [11:00]

[칭찬합시다!] 제 54탄···송옥금 회장

인성 효 지도사/충남신문 시민문화기자단 회장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2/03/10 [11:00]

83년 당진으로 이주40년째 당진시민으로 생활

배움의 목마름으로 만학의 길 자처

지역사회 공헌활동 위해 다양한 자격취득

효 지도, 인성, 노인 상담, 드론, 컴퓨터 등 재능기부 강의

 

송옥금 인성 효 지도사를 칭찬합니다!

 

 

송옥금 회장은 1981년 육군 대위와 결혼하여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83년 남편을 따라 충남 당진시 신평으로 이사와 충남인으로 현재까지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11년 두 자녀를 동시에 결혼을 시켰으며, 이듬해인 2012년 남편의 전역으로 자신의 일을 찾기 시작했다,

 

평소 배움에 목말라한 송 회장은 재능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자 전문적인 자격증을 취득하기로 결심 하고 늦은 만학도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수학을 했다.

 

충남의 수부 도시인 천안과 서울 등지로 배움이 있는 곳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찾아 다녔으며, 그중 대표적인 것이 천안의 충청창의 인성교육원에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인성 효교육을 수료하고 성산 효 대학원 대학교 효 지도사 1급 자격을 취득했다.

 

이에 앞서 당진시 재향군인회 여성회 초대회장을 역임하고 신평 여성소방대 발기인(6)으로 참여했으며, 초중고 자모회 학부모회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20년부터 거산 상가 번영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대한노인회 당진시 신평분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노인심리학, 전래놀이, 노인상담사 SNS 디지털 교육, 심폐소생, 효 인성, 드론, 요양보호, 다도 예절 등 다수 국가 자격 및 민간자격증을 취득하여 각 기관 및 사회단체, 경로당, 복지시설 등에 재능기부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충남신문과 충청창의인성효교육원과 공동 주관 주최한 내포문화의 역사적 인물탐구 과정에서 당당히 시민문화기자 자격을 취득하고 기자단 회장으로 추대되어 충남의 숨은 곳곳을 취재 발굴하여 220만 충남시민에게 정보제공등에 앞장서고 있다.

 

어르신을 공경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어드리는 일이 천직인 양, 봉사활동 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송옥금 회장!

코로나 펜데믹 시기에 자신도 경제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저보다 더 어려운 이웃에게 베품의 미덕을 중요시한다는 송옥금 회장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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