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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태안군수선거 선진당 진태구 당선

1만2143(44.01%)표로 압도적 당선

편집부 | 기사입력 2011/04/27 [23:18]

(4.27) 태안군수선거 선진당 진태구 당선

1만2143(44.01%)표로 압도적 당선

편집부 | 입력 : 2011/04/27 [23:18]
유권자5만2796명중 2만7730명이 투표해 53%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실시된 태안군수 재보궐선거에서 자유선진당 진태구 후보가 1만2143표를 획득해 2위인 가세로 후보를 3825표차로 여유 있게 누르고 당선되었다.

진태구 태안군수 당선자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당선되었다.”며 “지난 민선 3,4기 군정을 이끌었던 경험을 살려 군민여러분들께서 찾아 가는 해결사군수가 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또한 "흐트러진 민심을 바로잡아 군민화합을 이루고 기름유출사고로 인한 선박보상 문제를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어려워진 태안경제를 살리는데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태안군수 재선거에서 선진당 진태구 후보에 이어 한나라당 가세로후보가 8318표로 2위를 민주당의 이기재후보가 6015표로 3위를 무소속의 한상복후보가1110표를 특표하였다.

▲ (4.27)태안군수선거 진태구 당선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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