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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돈 복 터졌다.

천안역사문화연구소장, 충남신문 칼럼니스트/ 김성열

편집부 | 기사입력 2024/03/06 [13:47]

한국이 돈 복 터졌다.

천안역사문화연구소장, 충남신문 칼럼니스트/ 김성열

편집부 | 입력 : 2024/03/06 [13:47]

 

 

한국이 돈 복이 터졌다. 전차군단 독일이 전쟁위험이 없어져 방산 산업을 모두 폐기했는데 갑자기 주변에서 전쟁이 나자 서둘러 방산 기업을 살려보려 했으나 5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 시점이 됐고 한국은 북한 덕에 핵무기 대응책으로 구식무기가 가능한 전쟁 룰에 따라 최고의 성능의 무기를 개발하면서 탱크 자주포 전투기 잠수함까지 최대의 수출호황을 맞고 있다. 대한민국 만세!

 

폴란드로 시집간 자주포와 탱크 전투기가 세계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자 독일산을 고집하던 노르웨이마저 한국산 사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세계 최고의 손기술을 가진 한국 기술인들의 놀라운 손놀림으로 세계 최고의 속도로 납품기일에 맞춰 공급하니 유럽에선 빨리 한국산을 사느라 줄서고 있다.

 

호주는 유럽에 앞서 한국산의 진가를 알고 자주포를 구매했으나 좀 까다로운 고객이 되었다가 폴란드의 기습구매로 인해 뒷전으로 밀리게 되었다.

 

폴란드의 구매 수가 1000대 이상이라 다른 나라도 그 정도는 구매해야 뒷전으로 밀리지 않게 되었다. 심지어는 독일마저도 한국산 탱크 도입을 서두르고 있고 말레이지아, 인도, 한국기술을 베껴 생산된 터키 탱크도 다시 한국 탱크 구매에 입맛을 다시고 있는 중이다.

 

독일산이 30%의 명중율을 보이는 반면 한국산은 100% 명중율을 보이며 유럽의 놀라움을 한 몸에 받고 있어 한국은 신나게 도약하고 있다.

 

연습용 전투기 역시 무기를 더 많이 탑재하고 연료탑재량을 늘리면서 유럽산 전투기 대비 가성비가 높아지면서 유럽이 경탄하고 있는데 여기에 더해 국산 최고의 전투기 보라매가 시판을 시작했으니 미국전투기를 2, 3년 걸려 사느니 한국 보라매를 사겠다는 국가가 늘어버렸으니 최고 부자나라인 사우디아라비아마저도 보라매에 푹 빠져 우선구매 신청을 하고 있으니 한국이 부자나라가 되는 건 시간문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절대 기술 유출이 안되게 외노자 쓰지 말고 토종 국산으로만 고용해야 한다는 점, 노후 걱정 안되게 노령연금 확대하고 충분한 보수로 잡생각 안하고 생산에만 열중하도록 복지혜택 마구잡이로 주면서 불량률 0% 최고의 무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하면 대한민국 만세가 되겠다. 인공위성 자체 발사도 성공했으니 인공위성 수주도 들어오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인들은 남들과 다르다. 웬지 모르게 다르다. 한국인은 정말 대단하다. 대한국인 만세!

 

하버드대학교수 “마크 피터슨” 박사가 대한민국의 세계 최고인 것 3가지를 들어 글을 발표했다. 평소 한국을 유달리 관심을 갖고 연구해온 학자로서 한국사를 전공해온 것 같이 한국을 사랑하는 교수이다.

 

한국의 세계 최고인 것 3가지는

 

첫째 인쇄술이다.

한국의 인쇄술은 고려 고종 왕(1234) 때 학자들이 인쇄술을 발명했다. 세계 최초로 발명한 인쇄술은 인류 발명 중에서 그 창조성, 문화성 있는 한국인의 공로를 인정하고 있다.

 

이 인쇄술 발명은 그 창조성, 역사성, 문화성이 인류 역사에 대단한 공로라 할 수 있다. 곧 한국인의 창의성이 인정되어 인류에 공헌한 국가 한국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둘째는 한글이다.

배우기 쉽고 뜻이 깊은 한글은 인류 역사에서 최고의 문자로 인정받게 되었다. 유엔의 세계 문자 우수성 평가 대회에서 한글이 단연코 세계 제일 문자로 인정되었다. 유엔에서 공용어로 채택되기도 했다.

 

한글 28자 문자는 컴퓨터시대에 컴퓨터용으로 제일 적합한 문자로 평가되었다. 한글을 5개국이 자국 문자로 채택되고 있다. 문자 없는 나라들에게 유엔이 제공한 문자는 한글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는 한글이다. 한글 28개 문자가 11,000개의 소리를 표현할 수 있다. 일본 문자는 300개, 중국은 400개 정도에 불과하다. 한글이 세계 문자 중에서 제일 문자이다. 국민 평균 IQ가 105를 넘는 유일한 나라, 국민 문맹률이 1% 미만인 유일한 나라이다.

 

조선시대 말에 국민의 문맹률이 90%이었다. 한문은 양반들만 배울 수 있고 한글은 무시되고 일반인들 소수가 한글을 알고 있었다. 이때 한글로 성경이 번역되어 일반인에게 보급되므로 한글을 깨우쳐 성경을 읽을 수 있는 백성들이 늘어나게 된다. 한글과 인쇄술은 성경 보급 대중화에 엄청난 기적을 일으켰다. 한글 보급 공로 일등이 성경 보급이었다.

 

셋째는 교육열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교육열은 세계에 첫째 일등으로 손꼽히고 있다. 자식들의 교육을 위해 논밭을 팔아 교육비로 제공하는 부모들의 열정은 놀라운 사실이다.

 

교육에 신분의 차이는 있을 수 없다. 국민 모두가 평등하게 자기 발전과 민족 나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기회는 교육이다. 

 

소작인, 노동자, 농민 빈부 차 없이 누구나 교육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자유평등 사회가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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