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바로TV 문중선 기자] 장제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집안의 대학이 부산 시내에 설치한 불법 안내표지판이 적어도 3개나 되는 것으로 밝혀져, 부산 동서대재단이 도로법과 사설안내표지판 규정을 어긴 과정에 대한 감사와 수사가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문중선 기자 jsmoon1679@naver.com 제보 전화는 010-3206-1679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탑포커스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