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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총리, 양승조 후보 지원유세

“양승조 더욱 키워서 국가적 정치인으로 격상해 대한민국 정치 바꾸자”호소

김두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3/31 [16:54]

정세균 전 총리, 양승조 후보 지원유세

“양승조 더욱 키워서 국가적 정치인으로 격상해 대한민국 정치 바꾸자”호소

김두호 기자 | 입력 : 2024/03/31 [16:54]

 

노무현재단 이사장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국회의원 후보를 응원하며 힘있는 5선 당선을 위한 주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당부했다.


양승조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정세균 전 총리는 지난 30일 예산시장 거리유세 현장을 찾은 자리에서 양승조 후보는 제가 유일하게 존경하는 정치인이자 대표적인 양반 정치인으로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일 사람이다. 제가 보기에 충남에 양승조 후보가 당선되면 5선 국회의원이 된다. 도지사 경력까지 쌓아 지역 일꾼 수준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지도자 반열에 올라가 충청권 대망론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농업을 사랑하고 어르신들 잘 섬기는 그런 인물을 키우겠나, 버리겠나. 그 결정은 홍성·예산 군민들이 하는 것이라고 지지를 간곡히 호소했다.

 

또한 예산이 고향인 허태정 전 대전시장은 이날 연설에서 지난 개소식 때 장날마다 예산에 내려와 돕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왔다라며, “제가 예산이 고향이라 누구보다 예산과 홍성을 사랑한다. 그 사랑하는 만큼 양승조 후보님께서 우리 주민들이 갖고 있는 30년의 한을 기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힘을 실었다.

 

양 후보는 홍수가 발생했을 때 누가 현장에 있었냐? 양 씨 성을 가진 후보였나요? 다른 성을 가진 후보였나요?”라고 반문한 뒤 양 씨 성을 가진 후보가 황선봉 전 군수와 함께 여러분과 함께 재난 구조에 나섰고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191억 원을 확보했다. 4년간 여러분과 함께 애환을 나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 후보는 양곡관리법 거부권 행사와 이종섭 호주 대사 사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을 언급하며 이 정권은 서민 경제를 파탄 지경에 이르게 했다. 용서해선 안 된다. 여기에 농민 여러분 많지만, 민주당의 양곡관리법을 거부했다. 그 결과 쌀값이 18만 원 정도에 머물고 있다라며 대한민국 자유 지수도 날로 떨어지고 있다. 여기에 대규모 부자감세까지 이게 나라인가.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 후보는 또 농어민수당과 75세 어르신 버스비 무료 정책, 전국 최초 고교 무상교육·급식 등 민선 7기 도정 성과를 일일이 거론하며 인물론을 강조했다.

양 후보는 끝으로 “410일 양승조를 당선시키겠다는 의지와 각오로 함께 해달라. 다른 지역에 살고 있더라도 홍성·예산에 사는 지인들에게 전화로 이번엔 양승조 살려주자라고 호소해달라우리는 할 수 있다.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현장에는 김학민 전 후보, 단일화를 이룬 김영호 전 진보당 후보와 무소속 어청식 후보, 한태선 전 천안시장 후보가 함께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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