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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현장 일꾼! … “현장 행정”으로 현안 사업 추진율 높여!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명사초청 333탄

박소빈 기자 | 기사입력 2024/07/02 [13:29]

발로 뛰는 현장 일꾼! … “현장 행정”으로 현안 사업 추진율 높여!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명사초청 333탄

박소빈 기자 | 입력 : 2024/07/02 [13:29]

 

현안 사업 추진과 시정 목표 실현을 위해 행정력 집중

역점 사업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리더십 발휘!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은 지난 628,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하여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일환, 명사초청 릴레이 캠페인에 333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충남신문은 올해로 15년째, 천안·아산지역 1,300여 개 경로당에 무료신문 보내기를 이어오고 있으며, 작년 1월부터는 당진지역 약 350곳 경로당에도 충남신문을 배포하고 있다.

 

충남신문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서 인품과 덕망 있는 명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봉사활동을 한 후 다음 명사를 지명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다.  

 

 

김석필 부시장은 지난 15년간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경의를 표한다라며, “충남신문 윤광희 대표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께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모습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했다.

 

김석필 부시장은 충남 서천 출신으로 공주사대부고, 충남대를 졸업하고 2001년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해 충청남도 여성가족정책관, 기획조정실 기획관, 경제실장, 저출산보건복지실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그는 20241월에 부임하였으며, 부임하자마자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생각으로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의 일꾼으로 근로자와 늘 함께해 왔다. 

 

천안역 증개축, 미래 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로 최종 선정된 성환 종축장 이전부지, 대한민국 축구 종합센터, 대통령 공약사업인 국립치의학 연구원 대상지가 포함된 불당동 R&D 집적 지구 등 현안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정을 파악하며 몸으로 뛰는 행정을 실천했다.

 

 

그리고 풍부한 행정 경험을 토대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출입국·이민관리청 KTX 천안아산역 일원 유치 등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성장 동력이 돼줄 역점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 안전을 위해서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전공의 집단행동과 관련해 응급의료기관, 의약 단체 등과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조치했으며, 각종 재난에 대비·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회의를 통해 안전 도시 구축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청년친화도시 천안을 위해 안서동 대학로 조성 현장에서 대학생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사업을 직접 살피고 있으며, 12개 대학이 함께 만드는 2024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성공개최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김석필 부시장은 그동안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민생 안정과 현안 사업의 추진율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라며 앞으로 역점 시책뿐만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도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김석필 부시장은 다음 명사로 채수봉 맑은물사업소 본부장을 추천했으며 채수봉 본부장은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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