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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의 상징으로 영원히 살아있을 것

이명수 의원‘독도자원개발과 동해표기 전략 세미나’ 주관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17/09/05 [17:31]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의 상징으로 영원히 살아있을 것

이명수 의원‘독도자원개발과 동해표기 전략 세미나’ 주관

윤광희 기자 | 입력 : 2017/09/05 [17:31]
▲      ©편집부


이명수 의원이 9월 4일 오후2시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독도자원개발과 동해표기 전략 세미나’를 주관했다.    

이명수 의원은 “이제 우리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객관적 사실 확인과 수용의 차원을 넘어 그 이상의 ‘새로운 시각’에서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오늘의 토론회를 통해 우리가 독도를 지켜나가는데 있어서 발전적 논의의 장이 되고, 독도를 보존하고 지키는 것과 더불어 주변자원관리 및 해양생태계 활용 등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조치를 강구할 것이며,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오랫동안 노력했으나 성공하지 못한 세계 지도에의 ‘동해’ 표기 또한 IHO 회원국에 대한 홍보 등을 통해 이제는 반드시 관철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우리 모두의 지혜와 노력이 모아질 때,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독도처럼 단단하고 꿋꿋하게 이어져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의 상징으로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라며 독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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