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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출신에게 충남교육 맡길 수 없다

명노희 충남교육감 후보 개소식 성료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8/05/30 [20:23]

전교조 출신에게 충남교육 맡길 수 없다

명노희 충남교육감 후보 개소식 성료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8/05/30 [20:23]

 

       명노희 충남교육감 후보

 

명노희 충남교육감 후보가 530일 오후 2, 동남구 신방동 선거사무소에서 아산샤론교회 최규명 목사, 유승호 전 도교육위원, 최기복 충청창의인성교육원장, 천안삼락회 김경태회장, 정종순 사무국장 등 내빈과 500여명의 지지자,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하고 충남 교육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소개하고 당선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명노희 후보는 도전하는 삶을 위한 학교 사람을 통해 성장하는 학습 미래역량을 키우는 다울 학습 실제 세상을 학습의 장으로 차이를 넘어 협력을 배우는 학교 안전하고 사랑이 넘치는 학교 등 충남교육의 빠른 시일에 해결해야 할 현안 및 여섯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중앙선대위원장 이선영 전 아산교육장

 

이날 명노희 후보는 중앙선대위원장으로 이선영 전 아산교육장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교육장을 역임한 송승용, 황영일, 임완희, 구영모, 김구원, 이을용, 여남현, 정운희, 이동의, 김동국, 임병익, 장형주, 현재규, 박익현, 이원훈, 김문상, 유광호 전 서산교육장과 김도석, 한헌상 전 도교육청 정보원장, 홍성태 전 충남교육연수원장 그리고 조성제 박사를 위촉했다.

 

또한 부여 박종현 삼락회장과 오세욱 전 도의원 등 60명을 15개시군 지역위원장과 본부장으로박주한 전교장을 교육특보단장으로이정아 미디어단장 황두학 정책특보 등 장애인분과, 정책특보, 복지분과, 홍보단장, 유세팀 등 100여명의 선대본부를 출범시켰다.

 

명노희 후보는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며 당선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명 후보는 더 이상은 충남교육을 전교조 출신에게 맡길 수 없다. 이에 보수 단일 후보로 312일에 이어 지난 23충남기독교총연합회, 바른교육감세우기추진본부, 우리감, 바른정책위원회, 바른여성정책위원회, 우리아이지킴이학부모연대, 교추본에서 단일후보로 자신을 추대했다. 이분들과 함께 기필코 승리하여 충남교육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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