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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구조적 위기 해결의 적임자 ‘양승조’ 강조

“양승조 후보 당선 위해 함께 나아갈 것” 선언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2/05/04 [17:08]

농어촌 구조적 위기 해결의 적임자 ‘양승조’ 강조

“양승조 후보 당선 위해 함께 나아갈 것” 선언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2/05/04 [17:08]

 



농업 분야 전
·현직 단체장들을 비롯해서 농업·축산업·수산업·산림업·귀농인들이 3()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농업·축산업·수산업·산림업·귀농인 등 20여명은 3일 천안시 소재 양승조 예비후보 사무실을 방문해 지지 의사를 밝히고 직접 작성한 지지 선언문을 캠프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양승조 예비후보가 충남도지사를 하면서 전국 최초로 농어민수당 80만원을 지급하고, 농어촌버스비 무료화나 농축수산물 종합유통센터 개장 등 사람이 들어와 살고 싶은 농어촌 조성에 힘썼고, “농축산물 가격안정제 실시와 어업지원시설 확충을 위한 각종 지원 또한 아끼지 않았다며 양승조 민선 7기 도정 성과를 높게 평가했다.

 

우리 충남 농어업·축산·산림·귀농인 일동은 양승조 후보야말로 우리 농어촌의 구조적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최고 적임자임을 확신한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며 양승조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 행사에는 쌀전업농충남연합회 이종수 회장, 농업경영인 충남연합 안치상 전회장, 수산경영인 충남연합회 박정섭 전회장, 축산기업인연합회 충남도지부 이정학 전회장, 산림경영인연합회 세종대전충남지회 임순환 회장, 귀농귀촌 충남협회 정한칠 전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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