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문은수)는 보령시 대천동에 위치한 노무법인 권익(대표 권현욱)을 찾아 도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481호로 선정하고 명패 전달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이날 전달식에는 권현욱 노무법인 권익 대표, 박상규 충남적십자사 사무처장, 박민규 충남적십자사 회원홍보팀장 등이 참석했다.
□ 바른기업 481호로 선정된 노무법인 권익은 10년 이상 산재보상을 전문으로 하는 노무법인으로서 누적 3,000건 이상의 사건을 수행하며 신뢰를 쌓아 온 노동법률 분쟁 대응과 해결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 전달식에서 권현욱 대표는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바른기업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 한편‘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기업 참여형 정기 후원 프로그램으로, 매월 10만 원 이상 정기후원을 통해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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