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안전한 학교생활 보장을 위한 학교폭력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매주 화 ․ 목요일 등․하교시간대에 경찰․학교․학생 등 합동 2개조로 편성 배치돼 학생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체감안전도 향상과 공감대를 형성하려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한편, 권윤택 생활안전과장은 신학기를 맞아 선제적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추진계획에 따라 초․중․고 등․하굣길에 지역경찰 및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집중 배치해 학교폭력 제로(Zero)화를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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