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우재원‧공판석)과 대한 예수교 장로회 목양제일교회(담임목사 박덕수)가 1일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목양제일교회에서 후원하는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덕수 목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우재원 단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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