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3명 6학년 18명이 참가한 이날 비타민 스쿨에는 양태렬, 박성우 선수가 함께 했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패스게임, 슈팅, 레크레이션 그리고 미니게임을 진행하며 영인초 어린이들과 우정을 쌓았다.
3년 연속 비타민 스쿨을 통해 영인초 어린이들과 우정을 다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오는 6월 2일(일) 오후 5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19, 14R 서울이랜드 와의 맞대결을 위해 원정을 떠난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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