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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무궁화프로추구단, 3년 연속 비타민 스쿨 영인초 방문

순수했던 동심으로 돌아가 힐링한 기분

안주형 기자 | 기사입력 2019/05/31 [06:25]

아산무궁화프로추구단, 3년 연속 비타민 스쿨 영인초 방문

순수했던 동심으로 돌아가 힐링한 기분

안주형 기자 | 입력 : 2019/05/31 [06:25]

 

▲     © 편집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오세현)은 30일(목)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3년 연속 영인초등학교를 방문했다.

 

4학년 13명 6학년 18명이 참가한 이날 비타민 스쿨에는 양태렬, 박성우 선수가 함께 했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패스게임, 슈팅, 레크레이션 그리고 미니게임을 진행하며 영인초 어린이들과 우정을 쌓았다.

 

▲     © 편집부


일일 교사로 나선 양태렬은 “영인초 친구들과 함께 비타민 스쿨을 즐기다 보니 잠시나마 순수했던 동심으로 돌아가 힐링한 기분이다. 앞으로도 자주 비타민 스쿨을 통해 지역의 팬들과 함께 호흡 하고 싶다.”며 일일 교사로서 소감을 전했다.

 

3년 연속 비타민 스쿨을 통해 영인초 어린이들과 우정을 다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오는 6월 2일(일) 오후 5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19, 14R 서울이랜드 와의 맞대결을 위해 원정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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