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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 당진 찾아 유세, 정권교체 국민통합 강조

당진시민의 숙원인 제2서해대교 건설에 박차 가 할 것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2/02/23 [00:08]

윤석열 후보 당진 찾아 유세, 정권교체 국민통합 강조

당진시민의 숙원인 제2서해대교 건설에 박차 가 할 것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2/02/23 [00:08]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22일 첫 일정으로 당진을 찾아 전통시장 사거리에서 정권교체에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 표심을 자극했다.

 

이날 윤 후보는 당진유세 전 김대건 신부의 생가 우강 솔뫼성지를 찾아 참배하고 "박애와 국민통합, 헌신의 마음을 배워야 한다"며 국민통합을 강조하고 일정을 시작했다.

윤 후보는성원과 지지 잊지않고 정권교체 해서 대한민국과 충남, 당진의 경제를 살리겠다며 경제성장을 화두로 말문을 열었다,

 

지금은 정부가 나서서 철강을 생산하고 비료를 생산해서는 안된다민간과 기업, 시장을 존중하면서 정부가 기업과 민간이 제대로 성장을 해 낼 수 있도록 일자리를 만들어 국민의 복지가 향상 될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 것은 여러분이 다 알고 계시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민주당에도 국민의 힘 정치인들과 합리적으로 타협하고 협치 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부정부패 대장동 사건을 보시면 저런 사람을 후보로 미는 민주당이 김대중의 민주당이고 노무현의 민주당이냐라며 이런 사람들이 재집권하게 됐을 때 과연 나라의 질서가 잡히고 경제가 성장이 되겠는가라고 비판했다.

 

반나절 이면 돌아 볼 인구 100만에 성남시를 운영하면서 35천만 원 들고 들어가 8500억을 받아갔다제가 이런 부패 사범들과 수십 년 싸워온 사람이기 때문에견적이 딱 나오는 사건이다. 이어 이런 조직력이 없으면 되지 않는데, 한 건 만 했겠느냐고 날을 세웠다.

 

이어 주택도시공사에서 10억씩 들여 집을 얻었는데 그 집이 누구 집인지 몰랐다는 것은 공무원 사회에서는 공직에서 발급되는 법인카드를 저런 식으로 사용한다면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이 정부에서 특택 받아 특별히 출세한 몇 명 빼고는 대한민국 공직자들은 마음이 다 떠났다고 강조하고 이런 사람을 대통령 후보라고 국민 앞에 내세우는 이재명의 민주당 그 주역들이 바로 지난 5년간 민주당 정권을 망가뜨린 사람들이라고 꼬집었다,

 

국가안보에 대하여는 사느냐 죽느냐가 문제인데 국가안보는 경제의 기본이다, 북한에서 미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해서 위협하면 막아낼 수 있는 미사일을 막아낼 수 있는 방어망을 구축해야 한다. 그것이 전쟁광 이냐? 김정은 한테 조아리고 위장평화 쑈를 하면 우리에 안보와 평화 경제의 기초가 만들어 지느냐이런 몰상식이 또 대한민국에 국가와 사회를 지배해서 미래가 있느냐, 이런 사람들이 지배할 때 경제가 제대로 번영하겠느냐” “불 보둣 뻔하다”.

 

지금도 이 정부와 결탁해 공사도 수주받고 돈을 버는 이권 결탁세력들은 발버둥을 칠 것이고, 고위공직이라던가 친여 단체 같은 데서 편하게 좋은 자리 차지해서 많은 보수 받는 세력들은 정원 연장을 위해 온갖 거짓 공작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지만 분명한 사실은 대장동 부패를 벌인 몸통이 대한민국 5000만 국민에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국가 최고 의사 결정권자가 돼서는 않된다는 명백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또 저런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밀은 이재명에 민주당 주역들이 이 나라를 정치를 지배해서는 않된다는 명백한 사실이 아니냐고 재차 화살을 겨냥했다.

 

국민의힘의 국민들께서 보시기에 미흡한 점도 있다.“저와 국민의힘이 여려분에 지지와 성원으로 정부를 맞게되면 이재명의 민주당이 아닌 김대중에 민주당, 노무현의 민주당에서 합리적으로 국정을 이끌었던 양식있는 정치인들과 협치로 국민의 힘에 부족하고 미흡한 점을 보충하여 국민들의 의견을 함께 수렴해서 국민통합의 정치 번영에 경제번영을 약속했다.

 

재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겨냥해어제 TV토론 보셨나. 얼마나 말도 안 되는 황당한 얘기를 하느냐국민의힘이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이라고 한다.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대장동 도시개발 승인을 했나, 설계를 했나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부패 사범들과 수십 년 싸워 왔지만 부패 사범들 중에서도 지독한 사람들은 남에게 뒤집어 쒸운다”. 그러나 발버둥은 치지만 처벌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다. 정치 세계에서는 허리가 휘어지게 일하는 서민들이 정치에 관심둘 시간이 없다보니 거짓말을 하면 국민의 상당수가 그런가 하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이 사람들이 그걸 노리고 있는 것이다.

 

“4-50년 된 좌파 사회혁명, 철 지난 이념에 빠져 한 번도 상식적인 생각 자유민주주의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끼리끼리 공직과 이권을 나눠 가지면서 지배해온 한국정치 비상식적인 사람들을 국민에 결단으로 퇴출시키지 않으면 우리에 미래, 청년의 미래는 불가능 하다고 목청을 높혔다.

 

충청이 잘되고 호남이 잘되는 것이 영남이 잘되는 것이고, 영남에 아직도 개발이 잘되지 못한 부분들이 잘되는 것이 바로 충청과 호남이 잘되는 것이다, 또 강원과 제주가 잘되는 그것이 수도권이 잘되는 것이 대한민국이 잘되는 것이다라며 광주 복합쇼핑몰을 언급했다.

 

순천 그런데도 못 들어오게 민주당이 막았다. 지역에 독점 청치가 왜 리런 것들을 막았는지 아시느냐? 이런 것들이 들어오면 민주화 투쟁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라며 이것이 진짜 민주화냐 묻고정치인 몇 명이 평생 국회의원 해 먹으라고 우리가 민주화를 외치는 건 아니지 않나라고 비판했다.

 

이어 좌파 사회혁명을 가지고 소득주도 성장이니 부동산 정책이니 하는 것을 하게되면 국민에게 고통을 주게되고 잘못된 국가 정책으로 국민이 고통을 받게되면 가장 힘없고 약한 사람만 고통을 받게 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국민의 힘은 저 사람들보다 정직하지 않냐며 39일 대한민국의 국민의 선택은 하나로 명백히 몰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하고 충청의 아들 윤성열이 국민의 힘과 함께 대한민국을 정상국가로 바꿔서 경제번영을 약속했다.

 

당진시민의 숙원인 2서해대교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우수한 기업들을 대거 유치 지역경제가 활활 돌아가도록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자 3000여명의 열열한 환호속에 유세를 마치고 서산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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