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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나눌수록 커진다! …이웃과 함께하는 주미유통!

박종소 빙그레 주미유통 대표 ‧‧‧ 명사 초청, 322탄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24/04/17 [10:50]

나눔은 나눌수록 커진다! …이웃과 함께하는 주미유통!

박종소 빙그레 주미유통 대표 ‧‧‧ 명사 초청, 322탄

윤광희 기자 | 입력 : 2024/04/17 [10:50]

 

 

박종소 빙그레 주미유통 대표는 지난 4월 12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하여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일환, 명사초청 릴레이 캠페인에 322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충남신문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은 지역 사회에서 인품과 덕망 있는 명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봉사활동을 한 후 다음 명사를 지명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다.

 

충남신문은 올해로 15년째, 천안·아산지역 1,300여 개 경로당에 무료신문 보내기를 이어오고 있으며, 작년 1월부터는 당진지역 약 350곳 경로당에도 충남신문을 배포하고 있다.

 

 

박종소 주미유통 대표는 “아내를 통해 나누는 만큼 행복이 커진다는 것을 알았다. 사업이 커지는 만큼 지역을 위한 봉사에 노력하겠다”라며 “충남신문이 15년째 펼치고 있는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에 주미유통도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박종소 대표는천안 직산읍에서 태어나 양당초등학교와 천안북중학교, 천안고등학교, 천안연암대학교를 졸업한 후 사료 회사에 입사하여 12년간 직장 생활을 하고 이후 식품 회사 육가공 공장에서 관리와 품질을 담당하는 팀장으로 6년간 근무했다.

 

 

박 대표는 2021년 7월, 48세 늦깎이 결혼을 했으며 동시에 18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고 아내와 함께 주미유통 (빙그레 우유 대리점)을 개업하여 운영하게 되었다.

 

박 대표는 이때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세상에서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인생을 맛보게 되었다.

 

박 대표는 “사업을 시작하면서 아내가 ‘우리가 비록 가진 것이 많지 않지만 우리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면 어떻냐’라고 권유해 처음으로 직산읍 행정복지센터에 매월 바나나우유 150개를 기부하게 되었다”라며 나눔의 시작을 회상했다.

 

 

2021년 모두가 어려운 코로나 시기에 관내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작된 기부는 직산읍 맞춤형 복지팀과 행복키움지원단을 통해 매월 저소득 가구에 전달되었고, 정기적인 방문으로 위기상황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과 관리로 이어졌다. 

 

2022년부터 기부를 확대하여 취약계층의 영양공급과 건강증진을 위해 천안시복지재단에 설, 추석 명절 등 매회 바나나우유 1,000개를 꾸준히 기부하고 있으며 전달된 바나나우유는 31개 읍면동, 복지시설 등을 통해 사례관리 대상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함께 전달되고 있다.

 

또한 천안시 어린이날 행사를 맞이하여 매년 관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영양지원을 위해 천안시문화재단을 통해 바나나우유 1,000개를 전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한적십자 위례성봉사회 등 보이지 않는 단체에 기부를 실천하고 있으며 이런 선행이 알려지면서 박종소 대표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홍문표 국회의원으로부터 표창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박종소 대표와 주미유통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아내 오주미 대표는 “나눔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여력이 되는 한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박종소 대표는 전했다.

 

 

박 대표는 “결혼을 하면서 아내를 통해 기부와 봉사를 배웠고 아내를 만나기 전 직장 생활을 할 때 찾지 못한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라며 “그래서인지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어려움도 있었지만 올해는 매출 10억을 넘길 것 같다. 앞으로 3년 안에 50억 목표로 뛰고 있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종소 빙그레 주미유통 대표는 다음 명사로 윤주남 목사를 추천했으며, 윤주남 목사는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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