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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해뜨는 서산 도약에 모든 노력 아끼지 않겠다”

18만 서산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구현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4/10/22 [14:19]

이완섭 서산시장, “해뜨는 서산 도약에 모든 노력 아끼지 않겠다”

18만 서산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구현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4/10/22 [14:19]

 

이완섭 서산시장이 21일 제299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시정질문에서 해뜨는 서산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모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시정질문 1일 차 답변에 앞서 시의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올해 서산시가 도약하는 서산살맛나는 서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설명했다.

 

시는 올해 5월 8일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 출항으로 관광영토를 확장하는 등 국제도시 서산’, ‘오감만족 관광도시로 약진했다.

 

또한대산임해산업지역 기회발전특구 후보지 선정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유치 등으로 풍요로운 경제도시’, ‘비전있는 희망도시’ 건설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지난 6월 열린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교황방문 1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는 성공리에 개최돼 품격있는 문화도시로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장에 기여했다.

 

걱정없는 복지도시로서 국가유공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보훈수당을 2022년 대비 100% 인상하고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충청남도 최초 임신축하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The Sun Risting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돼 국비 90억 원을 확보한 시는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시는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 구현을 위해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복합민원의 처리 기간을 단축해 질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정질문을 통해 의원님들의 심도 있는 질의와 다양한 정책 방향을 듣고 더 나은 대안을 찾는 기회로 삼겠다라며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 시청사 건립자원회수시설 설치 등 당면한 현안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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