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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누리’ 보건사업 미래모델 제시

-헬스누리는 지역주민의 건강세상-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0/04/19 [00:03]

‘헬스누리’ 보건사업 미래모델 제시

-헬스누리는 지역주민의 건강세상-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0/04/19 [00:03]
당진군보건소는 군민건강증진센터 개소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으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날로 증가하는 생활습관병의 주요 요인인 건강위해 행태 즉, 바르지 않은 식습관 그리고 부족한 신체활동 등을 개선 주민건강잠재력 강화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수명 연장하기 위한 역동적인 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10년도 건강증진 교육사업을 체험과 건강정보와의 교류가 가능한 다채널적인 체험교육장으로 구성하고, 이름을 영어의 ‘건강’과 우리말의 ‘세상’의 복합어로 ‘헬스누리’라 명명 지역주민의 건강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헬스누리는 5개의 건강주제관(건강백세관, 활력관, 행복관, 지혜관, 다짐관)과 건강체크 및 상담의 휴식공간, 그리고 교육공간으로 구성, 아담한 건강증진 박람회장과 같은 고급스럽고 건강이 샘솟는 느낌을 가진 장소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헬스누리는 체험교육 이후 자유롭게 다양한 운동과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군민건강증진센터 3층에 ‘헬스나래’(건강과 날개의 복합어로 건강에 날개를 달아 드린다는 뜻) 운동관을 운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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