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독립기념관, 2014년 상반기 현충시설 안내해설사 교육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현충시설 관계자와 문화관광해설사 40명을 대상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14/03/25 [10:50]

독립기념관, 2014년 상반기 현충시설 안내해설사 교육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현충시설 관계자와 문화관광해설사 40명을 대상

윤광희 기자 | 입력 : 2014/03/25 [10:50]
▲     © 편집부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은 25일부터 27일까지(3일간) 전국 현충시설 관계자와 문화관광해설사 40명을 대상으로 “2014년 상반기 현충시설 안내해설사 교육”을 진행한다.
 
독립기념관은 현충시설의 중심기관으로서 현충시설 안내해설사들의 전문적인 능력을 배양하여 방문객에 대한 질 높은 해설 제공에 기여하고자 2009년부터 ‘현충시설 안내해설사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 편집부
현충시설 안내해설사 교육은 2년 주기 4개 과정으로 개설하여, 매 과정별 일제침략사, 독립운동사, 역사교양 및 소양교육으로 구성하고 답사지역을 과정마다 달리하여 폭넓은 역사교육의 기회가 되도록 하였다.
 
최근 아베 정권의 독도 도발과 퇴행적인 역사인식에 대한 국민적 우려속에 국민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과 국가관을 제고하기 위한 현충시설의 역할이 더욱 증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전국의 현충시설 관계자 및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과 역사지식을 배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