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2014년 상반기 현충시설 안내해설사 교육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현충시설 관계자와 문화관광해설사 40명을 대상
독립기념관은 현충시설의 중심기관으로서 현충시설 안내해설사들의 전문적인 능력을 배양하여 방문객에 대한 질 높은 해설 제공에 기여하고자 2009년부터 ‘현충시설 안내해설사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아베 정권의 독도 도발과 퇴행적인 역사인식에 대한 국민적 우려속에 국민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과 국가관을 제고하기 위한 현충시설의 역할이 더욱 증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전국의 현충시설 관계자 및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과 역사지식을 배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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