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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의원 예산․홍성 특별교부세 8억 확보

예산군 신암면 복지회관 4억, 홍성군 노인회관 4억 예산확보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17/03/16 [12:54]

홍문표 의원 예산․홍성 특별교부세 8억 확보

예산군 신암면 복지회관 4억, 홍성군 노인회관 4억 예산확보

윤광희 기자 | 입력 : 2017/03/16 [12:54]
 
▲      © 편집부
홍문표 의원은 지역구인 예산·홍성의 지역 현안사업을 위해 행정자치부로부터 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했다.

지역별로는 예산군 신암면 복지회관 신축사업에 4억원, 홍성군 노인회관 신축사업으로 4억원을 특별교부세로 확보하여 그동안 예산부족으로 추진이 원활치 않았던 복지회관 신축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홍문표 의원은 이같은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그동안 행정자치부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예산반영을 적극 요구해 왔었다.     

예산군 신암면 복지회관은 총 사업비 13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 4억원을 포함하여 도비 3억원과 군비를 더해 신암면사무소내에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홍성군 노인회관은 홍성읍 오관리 472번지에 연면적 600㎡ 지상2층 규모로 신축될 전망이며, 여기에 들어가는 총 사업비는 35억원으로 지난 2015년도에 홍성군이 5억2천만원을 들여 부지를 매입한 상태로 특별교부세 4억원과 도비 5억원, 여기에 군비를 더해 올해 안에 설계를 끝내고 2018년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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