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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이월체납액 최소화 총력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실무자 대책 회의 가져

편집부 | 기사입력 2017/04/19 [15:57]

당진시, 이월체납액 최소화 총력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실무자 대책 회의 가져

편집부 | 입력 : 2017/04/19 [15:57]

당진시는 17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실무자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번 대책 회의에는 24개부서 담당팀장과 실무담당자 등 42명이 참석해 향후에 징수방안을 논의하고 압류절차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시는 이번 실무자 대책회의를 통해 업무상 징수의 고충이나 협조사항 및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합리적인 징수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또한 이후 진행된 교육을 통해 잦은 업무 교체로 인한 세외수입 징수업무에 익숙지 않은 담당직원들의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무자 대책회의를 통해 실무자의 체납처분을 업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켜 매년 증가하는 체납액의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하여 이월체납 최소화에 노력할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강력한 이월체납액 징수활동을 통해 전체 이월체납액 203억중 6억 4천만원가량을 지난 3월말까지 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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