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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충남도당'김삼화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18/03/05 [17:51]

바른미래당 충남도당'김삼화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윤광희 기자 | 입력 : 2018/03/05 [17:51]
▲      © 편집부

바른미래당 충남도당은 3월 3일 오후 3시 김삼화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바른미래당 충남도당을 축하하고 향후 남성, 여성의 평등한 인권을 보장하고 증진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신순옥 한국양성 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는 바른미래당이 정의를 바로 세우고 성폭력 범죄를 근절해 남성, 여성의 인권이 모두 존중받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하며 미투 운동을 응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조규선, 김제식 바른미래당 충남도당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다수의 남성들이 지금 현재 우리사회 쓰나미처럼 번지고 있는 미투 운동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미 전 홍성군수 후보, 조양순 전 아산시장 후보, 이정아 통일교육위원, 조옥희 충남장애인 총연합회 이사, 박양애 전 천안시청 과장, 윤예숙 미소재활복지협회장, 이상구 한국장애인문화 충남협회 천안지부장, 안종혁 천안시의원, 주일원 천안시의원 등 32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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