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계획과 직원들이 클린·미소 데이를 운영하며 미소짓고 있다.

아산시 도시계획과(과장 방효찬)는 5월 31일 청렴하고 친절한 도시계획과 만들기 실천의 일환으로 ‘클린·미소 데이’를 운영했다.

도시계획과 직원들은 청렴 및 친절봉사 실천 결의문 낭독, 청렴 슬로건제창에 이어 자체 제작한 청렴·친절 스티커를 부착하고 근무하는 등 공정하고 친절한업무처리를 위한 청렴·친절 실천의지를 다졌다.

방효찬 도시계획과장은 “민원인이 감동하는, 청렴하고 친절한 도시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실천 가능한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시정발전을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계획과는 ‘클린·미소 데이’를 매월 1회씩 추진해 공직기강 확립 및 친절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