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설안전, 민간단체에서 첫발 내딛어!

(사)한국레저문화연구원, 체육시설안전관리사 자격과정 워크숍 개최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8/20 [17:57]

체육시설안전, 민간단체에서 첫발 내딛어!

(사)한국레저문화연구원, 체육시설안전관리사 자격과정 워크숍 개최

정덕진 기자 | 입력 : 2018/08/20 [17:57]

 

▲     © 편집부


체육시설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순수민간단체가 처음으로 1회 체육시설안전관리사 자격과정체육시설안전관리 교수양성 워크숍을 개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한국레저문화연구원(이사장 최종진)이 주최하고, 한양대학교 체육학과(이성노 학과장)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지난 818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워크숍은 문화체육관광부(2016)1차 체육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기본계획(2016~2020)’을 배경으로 시작되어 체육시설안전에 대해 민간단체에서 첫발을 내딛는 자리였으며, 전국 대학의 교수 2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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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은 김미옥 박사(스포츠정책과학 원)체육시설의 개념과 체육시설안전관리 기본계획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류지협 교수(방재안전학회 회장)체육시설 안전매뉴얼 및 예방활동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참여 교수들과 함께 고재곤 교수(여주대학교/한국레저문화연구원 원장)체육시설안전관리사 교재 개발과정과 강의 방향이란 주제로 연구원에서 준비된 교재에 대해 토론의 장을 가져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최종진 이사장은 인사말씀에서 그간의 체육 산업현장의 연이은 사건사고들 뿐만 아니라 최근의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사건을 계기로 체육시설의 안전에 대한 인식과 체육시설안전교육을 통해 인재양성의 필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되는 시기라며체육전공자 및 체육현장의 관리자들에게 안전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성노 학과장은 대한민국의 체육이 선진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지금의 시점에 체육 분야 전반에 걸쳐 안전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필요하다체육 분야 내에서 안전문화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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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곤 원장은 체육시설안전관리사 자격과정을 통해 체육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육전공자들의 일자리 창출 및 확대 시키는 등 체육지도자 뿐만 아니라 관리자 영역까지 체육현장에서 전문가 배치가 매우중요하다며 이번 자격연수과정개설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 함께한 교수들은 스포츠 및 체육시설을 포함한 모든 문화영역에서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하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체육시설안전의 중요성과 체육시설안전관리사 자격과정이 시급한 실정에 순수민간단체에서 발 벗고 나서주어, 그 의미는 매우 크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서 이번 워크숍을 토대로 모든 시설물 관리에 안전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전문가 양성이 시급한 실정이라제도마련이 절실히 요구 된다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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