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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투자 이끌 선도적 국가R&D 지원대책 필요
어기구 의원 “R&D성과가 미래먹거리 창출에 실질적 도움 줄 수 있어야”
 
홍광표 기자 기사입력  2018/11/29 [16:59]

▲     © 편집부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1129() 오전 1030,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국가R&D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 산업기술R&D 현황 및 문제점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종석 사업기획단장은 “R&D와 산업, 일자리, 소득으로 이어지는 혁신주도 성장이 부진하다면서 기술개발을 사업화와 연결시킬 수 있는 투자, 융자 지원 등의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산업기술진흥원 전유덕 기술사업화단장은 우리나라 R&D투자는 세계 최고 수준이나 기술사업화 R&D투자가 미흡하기 때문에 기술사업화 플랫폼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반면 에너지기술평가원의 임춘택 원장은 내년도 정부의 R&D사업예산은 올해 비해 0.9%느는데 그쳐 역대 최저수준 증가율이다면서 국가 R&D의 예산투자 비중 확대와 더불어 대기업들이 하지 않은 신산업분야에 대한 정부의 선제투자 등 First-mover(선도형)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 사업 현황을 주제로 발표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이훈희 R&D전략본부장은 단기소액 위주 연구개발에 지원이 치중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유망기술을 선정하고 중점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산업부와 중기부는 향후 큰 틀의 R&D정책방향에 대해 밝혔는데 먼저 산업부 김대자 산업기술정책과장은 과제종료와 투자연계강화, 부처간 연계·협력, 목표변경과 중도중단이 가능한 개방형R&D와 경쟁형R&D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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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9 [16:59]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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