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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화력본부 복지시설, 소외계층 위해 찹쌀떡 봉사

주간보호시설 아동복지센터 등 전달

최종길 기자 | 기사입력 2019/03/14 [21:50]

당진화력본부 복지시설, 소외계층 위해 찹쌀떡 봉사

주간보호시설 아동복지센터 등 전달

최종길 기자 | 입력 : 2019/03/14 [21:50]

 

▲     © 편집부

겨울 동안 잠자고 있던 빵굼터가 가동에 들어갔다.

한국동서발전(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박윤옥)를 시작된 빵나눔은 14일 대한적십자사 당진구협의회(회장 홍광표) 빵 나눔터에서 찹쌀떡을 만들어 송산봉사회를 통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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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당진화력본부 직원과 대한적십자사 기동봉사회(회장 이문호) 20여명은 해나루 찹쌀 꽈배기로 유명세를 탄 심중섭 제빵사가 강사로 나서 군 찹쌀떡을 1000개를 만들었다,

▲     © 편집부

이에 송산봉사회(회장 백진주)는 마실터 주간보호시설, 샬롬 아동복지센터, 엠코 노인정, 솔담요양병원,사랑의 밑반찬과 희망풍차 어른신들에게 각각 전달했다,

 

▲     © 편집부

당진화력본부는 지난해 3월부터 매월 읍··동을 윤번으로 각종 빵을 만들어 취약계층과 각종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오고 있으며 송산봉사회 봉사원들은 오찬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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