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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초 다이빙부, 금2, 은1, 동3, 창단 3년만의 쾌거

황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21/11/10 [14:24]

용화초 다이빙부, 금2, 은1, 동3, 창단 3년만의 쾌거

황은주 기자 | 입력 : 2021/11/10 [14:24]

 

▲  용화초 다이빙 선수가 배미수영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용화초등학교(교장 전은미) 다이빙부가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 은메달 1, 동메달 3를 따는 값진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113일부터 4일간 대전 용운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21 MBC배 전국수영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 용화초 다이빙부는 이서린(6학년) 학생의 금메달 2, 은메달 1를 포함하여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018년 다이빙 거점학교로 창단된 용화초 다이빙부는 아산 배방수영장, 방축수영장에서 꾸준한 노력과 훈련을 거듭했고, 올해 전국 소년체육대회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문희 교육장(아산교육지원청)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잘 참고 땀흘려 노력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학교, 감독, 코치, 부모님의 지원과 격려에 박수를 보내고, 학생 선수들의 꿈과 희망을 항상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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