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26 [16:43]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전체메뉴
닫기
탑포커스
정치·선거
동정
경제과학
행정
사회복지
교육
농임어업
문화스포츠
건설교통
명사
칼럼·오피니언
경찰·소방
지난 1월 3일 부임한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이 공무원조직의 틀을 깬 작은 변화를 주고 있다. 기존 결재석에 보고자가 앉고 보고석에 이 부시장이 앉아 결재하고 있다. 보고자가 더 중요하다는 의미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