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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세상, 깨끗한 세상, 행복한 공간’ 조성 위해 최선 다할 터!

김인숙 다원종합상사 대표(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 부회장)…명사 초청 218탄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2/02/23 [17:53]

‘청결한 세상, 깨끗한 세상, 행복한 공간’ 조성 위해 최선 다할 터!

김인숙 다원종합상사 대표(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 부회장)…명사 초청 218탄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2/02/23 [17:53]

 

 

김인숙 다원종합상사 대표은 지난 218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하여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 218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서 덕망이 높고 인지도가 있는 명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본사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의 지역사회 공한 활동으로 충남 신문은 천안아산 지역 등 경로당에 올해로 13년째 무료신문 보내기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인숙 대표는 지역 대표언론이자, 우리의 소중한 벗인 중남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고, 천안아산지역 경로당 약 1,300여 곳에 13째 무료로 신문을 보내드리고 있어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많이 부족한 사람을 명사로 초대해주어 감사드리며 영광이다고 겸손을 나타냈다.

 

 

한편 김인숙 대표는 다원종합상사를 설립하고 200861일부터 천안시 서북구 와촌동에서 청결한세상, 깨끗한세상, 행복한공간을 위한 모든 청소용품도매사업을 시작했다.

 

 

청소용품 판매점으로는 불모지와 다름없었던 천안에서 여성기업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으면서 천안지역 청소용역업체 및 신생기업에 물품공급 및 기술지원, 일자리 창출은 물론 초중고,대학의 청소용품 및 급식실 물품까지 공급을 확대했으며, 나아가 관공서 및 중소기업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물품을 공급하면서 천안시 지역발전 및 개인의 소득증대에 적극적으로 기여했다.

 

 

또한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국위선양 및 지역홍보에 힘썼고, 양로원, 아동보호센터, 독거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며 여성기업에 대한 사회적 이미지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재는 온라인, 오프라인 협력업체와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향후 더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브랜드를 런칭하여 세제 제조 및 판매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인숙 대표는 다음 명사로 장영기 법무부 보호관찰 협의회 천안협의회장을 추천했으며, 장영기 회장은 이를 흔쾌히 수락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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