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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마음을 성실 시공으로 보답…불우 청소년지원 앞장설 터!

이경근 (주)동광건설 대표…명사 초청 220탄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2/03/08 [16:26]

고객의 마음을 성실 시공으로 보답…불우 청소년지원 앞장설 터!

이경근 (주)동광건설 대표…명사 초청 220탄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2/03/08 [16:26]

 

이경근 ()동광건설 대표는 지난 34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하여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 220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서 덕망이 높고 인지도가 있는 명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본사 활동에 참여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충남 신문은 천안아산 지역 등 경로당에 올해로 13년째 무료신문 보내기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경근 대표는 먼저 많이 부족한 사람을 명사로 초대해주어 충남신문의 윤광희 대표를 비롯하여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다하는 대표언론으로서, 언론본연의 사명을 넘어 어르신을 위한 정보제공 등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경근 동광건설 대표는 건설업계의 3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15월 종합건설로 승인받았으며, 아산 전원주택 단지 조성, 쌍용동 상가주택, 대단위 공장설립 등 건설업계의 신흥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동광건설은 실용과 미학을 겸비하고 편안함과 아늑함을 주는 건축을 지향하며 맞춤 설계를 통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철저한 관리로 시공하고 있다.

 

 

이경근 대표는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는 건설기업으로 정진할 것이며 성실 시공으로 고객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평소에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 202111월 취약계층 두 가정에 집수리 봉사(약 이천만 원 지원)를 비롯해서 천안보호관찰협의회 후원 위원으로 매년 300만 원씩 사회정착지원금을 후원하여 재범 없이 사회로 복귀하는 청소년들에게 희망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또한 불우청소년 가정 10곳에 매달 두 번씩 반찬 배달지원과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경근 대표는 다음 명사로 박찬우 전) 국회의원을 추천했으며, 박찬우 전) 국회의원은 이를 흔쾌히 수락한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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