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문진석 의원, 천안갑 교육부 특별교부금 19억3,800만원 확보

남산초 화장실 증축/보수, 부영초 교실바닥교체, 성정초 창호교체 공사
문진석 의원, “교육은 천안의 미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만들겠다.”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17 [14:59]

문진석 의원, 천안갑 교육부 특별교부금 19억3,800만원 확보

남산초 화장실 증축/보수, 부영초 교실바닥교체, 성정초 창호교체 공사
문진석 의원, “교육은 천안의 미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만들겠다.”

윤광희 기자 | 입력 : 2022/03/17 [14:59]

 

 

 

문진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갑)은 교육부로부터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 남산초등학교 화장실 증축/보수사업 106,500만원, 서북구 성정동 성정초등학교 창호교체사업 65300만원, 목천읍 부영초등학교 바닥교체사업 22천만원 등 특별교부금 193,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남산초등학교는 1944년 개교 이후, 화장실이 노후되고 학생수 대비 화장실이 부족하여, 큰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에 화장실 증축(180)에 약 4.9, 보수(270)에 약 5.7억을 사용하여,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성정초등학교는 창호 노후가 심해 냉난방 효율 저하 및 방음 문제가 발생하고, 강풍 발생 시 창호 흔들림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으로 총 42실의 창호가 교체될 예정이다.

 

부영초등학교는 2000년 개교 시 교실 바닥이 목재 후로링(Flooring)으로 설치되어 장기간 사용으로 색이 변색 되고 보행 시 소음이 발생하는 문제가 발생해 왔다. 목재 특성상 시설 노후로 인한 잦은 파손과 가시 등이 튀어나와 학생들의 안전에도 위협이 되어 바닥 교체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으로 4월부터 약 11개월간 총 1,553의 목재 바닥을 교체할 예정이다.

 

문진석 의원은 교육은 국가의 미래다.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천안의 미래에 투자하겠다.”, “천안의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