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과 상식이 바로 서는 사회구현…최상의 법률 서비스 펼칠 터!

충남신문(대표 윤광희)은 2022년 4월 8일 충남신문 본사에서 경기 안양지역 대표변호사로 활동 하고 있는 [‘忠龍’ 법률사무소] 이충용 대표 변호사를 ‘충남 신문 자문 변호사’로 위촉했다.

이충용 변호사는 충남 당진 출신으로 2014년도 제56회 사법고시에 최종 합격하고 검사에 임관한 후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형사 1부 검사를 마지막으로 검사직을 사임했다.

이어 2022. 2.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73 효성인텔리안 209호에 충용의 대표변호사 법률사무소를 개업하고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충용 변호사는 검사 출신 안양 대표변호사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검사 재직 시절, 매월 수차례 피의자를 신문하며 직접 피의자신문조서를 작성했고, 매월 약 200여 건의 사건을 처리하며 직접 구형을 하였으며, 공판에서 하루에 약 20여 명의 변호사 들을 직접 상대하며 공판 활동을 했다.

이충용 변호사는 “지역의 대표언론인 충남신문에서 자문 변호사의 중책을 맡겨주신 윤광희 대표 및 임원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충남신문의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에게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서는 사회구현을 위해 억울하고, 법률 자문을 위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