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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푸른 하늘 맑은 공기 만들기’ 캘리그라피 공모전 개최

5월 2일부터 5월 27일까지 공주대학교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에서 접수

황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22/04/29 [14:13]

공주대, ‘푸른 하늘 맑은 공기 만들기’ 캘리그라피 공모전 개최

5월 2일부터 5월 27일까지 공주대학교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에서 접수

황은주 기자 | 입력 : 2022/04/29 [14:13]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센터장 김맹기 대기과학과 교수)주최로 미세먼지를 소재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푸른 하늘 맑은 공기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개최한다.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피해의 예방·관리 등 경각심 고취, 미세먼지 관련 실천방안, 대응요령을 표현한 작품을 주제로 자유롭게 구성하면 된다.

 

중부권 대기관리권역 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A3(297mmx420mm)크기의 켄트지에 주제와 관련된 캘리그라피 작품을 52일부터 527일까지 공주대학교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충남 공주시 공주대학로 56, 자연과학관 333호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공모전 담당자 앞)에 우편접수하면 된다.

 

중부권 대기관리권역 : 충남(금산군 제외 14개 시군), 대전, 세종, 충북(청주시· 충주시·제천시·진천군·음성군·단양군), 전북(전주시·군산시·익산시)

 

응모작들은 캘리그라피 협회 전문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총 18작품을 선정하며 대상(3) 최우수상(6) 우수상(9)에 대해 상장 및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결과는 62일 공주대학교 홈페이지에 게재 및 개별 통보하고 공모전 수상작은 공주대학교 등 순회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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