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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진시의원 나선거구 김준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당진시민들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드리는 효자손이 되겠다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2/05/08 [22:03]

국민의힘 당진시의원 나선거구 김준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당진시민들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드리는 효자손이 되겠다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2/05/08 [22:03]

 

국민의힘 김준 예비후보가 나선거구(당진2,대호지,정미)당진시의원 출마를 위해 7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문예의전당 사거리 여울빌딩 3층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동완 전 당진당협위원장, 정용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 전문위원, 김형렬 대호지면노인회장, 당원과 지지자, 당진시민, 6.1지방 선거출마 예정자 등이 참석한 것을 비롯 내빈으로는 성일종 국회의원(서산.태안)이 참석 축하했다.

 

 개소식은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와 홍문표 국회의원이 축전,이명수 국회의원과 오신환(19.20)전 국회의원이 축하영상을 보내왔다. 성일종 국희의원, 김동완 전 당협위원장,정용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 전문위원, 김형렬 대호지면노인회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김형렬 대호지면노인회장은 이번 선거에서 김준이나 서영훈 예비후보가 당선이 되야한다, 선거를 잘하려면 인사를 잘하고 자주 만나, 나 혼자가 아닌 시장, 도의원, 시의원 출마자들이 함께 윈윈할 것과 노인들은 여야가 없다.노인들을 무시하지 말고 노인들에게 열심히 하면 표가 돌아오게 될것이라며 .61일 선거에서 이 자리에 참석한 국민의힘 후보자들 모두가 당선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김준 예비후보는 당진의 미래! 당진의 아들! 준비된 젊은 청년을 내세우고 당진은 더러워지면 청소하고 고장나면 고치고 부숴지면 수리해야 하는 것이 제집이라며 좋은 제품이라도 나온다면 비싼 돈을 들여서라도 당진이라는 집에 놓고 싶은 심정으로 당진시민들께서는 제 부모이고 형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진이라는 집에서 당진시민분들이라는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기위해 가족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의 변을 말했다.

 

이어 김준을 일하게 해달라며 피곤하게 만들어 달라고 젊음을 내세워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드리는 효자손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큰절을 올렸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당진초, 당진중,호서고를 졸업하고 중부대학교 건축디자인과 2년 중퇴했다. 현재 국민의힘 중앙위 청년위원장, 당진당협 청년위원장, 당진1동 체육회이사, 당진1동 자율방범대 대원, 당진청년회의소 감사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화린봉사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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