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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진시 후보자들 한자리 '6.1지방선거 필승' 결의

비전과 열정으로 당진시를 번영과 전진의 역동적인 도시로 탈 바꿈 다짐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2/05/09 [16:33]

국민의힘 당진시 후보자들 한자리 '6.1지방선거 필승' 결의

비전과 열정으로 당진시를 번영과 전진의 역동적인 도시로 탈 바꿈 다짐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2/05/09 [16:33]

 

국민의힘 6·1 지방선거 당진지역 출마자들이 필승을 위해 57일 당진시장 오성환 후보 캠프에서 간담회를 갖고 필승을 결의했다.

 

국민의힘 당진시장 오성환 후보를 중심으로 당진가(합덕, 면천, 순성, 우강)김봉균, 박연규 당진나(당진2, 정미, 대호지)서영훈, 김준 당진다 (송악, 신평, 송산)전영옥, 김덕주 당진라(고대, 석문, 당진1, 당진3)김명회, 심의수, 김용균 도의원 이철수(1선거구 당진2동,정미,대호지,면천,순성,우강,합덕), 이완식(2선거구 송산,송악,신평), 최창용(3선거구 당진1-3동, 고대,석문) 비례대표 전선아 후보들은 당진 새시대를 열고, 잃어버린 8년을 되찾아 반드시 당진 시민들게 보답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각 후보들은 오성환 후보와 함께 정체된 당진 발전의 시계를 움직이고, 당진 경제를 되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오성환 후보와 함께 당진의 새시대를 열고자 한다며, 6·1 지방선거에 열화와 같은 성의로 임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전했다.

 

오 후보는 각 후보들에게 시민을 섬기는 시장으로서 여러분 함께 하겠다는 각오라며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는 유일한 길은 당선이다. 승리의 그 날까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6·1 지방선거 당진지역 출마자들은 1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모든 후보자들은 기필코 지방선거에서 승리하여 비전과 열정으로 정체의 당진시를 번영과 전진의 역동적인 도시로 탈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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