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국민의힘 당진시 후보자들이 19일 9시 당진구터미널에서오전 9시부터 오성환 시장 후보를 필두로 ‘원팀’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당진지역 국민의힘 출정식에는 정상영 선대위원장, 양기림∙이해선∙이종윤 공동선대본부장, 김동완 전 당협위원장, 정용선 전 경찰청장,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이철수 1선거구, 이완식 2선거구, 최창용 3선거구 충남도의원 후보와 ▲당진가 김봉균, 박연규 ▲당진나 서영훈, 김준 ▲당진다 전영옥, 김덕주 ▲당진라 김명회, 심의수, 김용균 ▲비례대표 전선아 시의원 후보 등이 참여했다.

정상영 선대위원장은 “ 당진시가 8년 동안 낙후해 왔다”며 “6.1 지방선거에서 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당선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해선 선대본부장은“오늘은 6.1 지방선거 국민의힘 당진시 후보자 14명이 승리를 위해 출전하는 날로 승리를 지지하고 응원하면서 이해선도 당선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며 “중앙과 충청남도 당진시가 하나가 되어 승리해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잘사는 당진시를 함께 만드는 하나”가 되는 원팀을 강조했다.

김동완 전 당협위원장은“내일 바이든 미국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방문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이제공정과 상식이 대한민국의 외교에서 회복되고 있는 것이라며 우리가 대선을 이겼다고 정권교체가 이뤄진 것은 아닌 1단계다. 국민의 힘이 6.1지방선거에서 압승을 해야 정권교체가 된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보수가 분열이 아닌 일치단결해서 반드시 필승 윤석열 정부에 정권교체 2단계를 꼭 이뤄야 한다고 부탁했다.

정용선 전 경찰청장은 “지난 2개월 동안 윤석열 대통령을 만들고 귀향 부패하고 무능한 충남 도정을 교체하기 위해서 김태흠 후보 수석대변인으로 일하고 있다”며 인수위원회에서 지난 5년간 국정을 살펴봤다. 나라의 곳간은 텅 비어 있었고 공직사회는 눈치 보느라 일하지 않는 무사안일, 복지부동 공직사회로 바뀌었다. 무능하고 부도덕한 정권에 대해서 시민들께서 명확히 심판하시어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 자유와 정의가 있는 나라 국민에게 귀를 기울이는 정부를 만들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는“국민의힘은 원팀 임을 강조하고 김동완 전 당협의원장, 정용선 전 경찰청창 두분께서 축사를 해주시는 모습을 보면 원팀이 아겠냐고 단상으로 오르게 해 원팀을 재차 강조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그러면서 지난 8년간은 어떠했느냐? 시민들은 8년의 세월을 잊어 버렸다고들 한다. 이렇케

민주당 정권에서 대통령·도지사·시장·도의원 후보를 싹쓸이 운영했는데 당진은 어떠했느냐? 인구가 줄고 경제가 침체되어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필승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제1선거구 도의원 이철수 후보는 “6.1지방선거에서 오성환 후보와 함께 꼭 승리로 이끌겠다며 국민의힘 모든 후보들에게 지지를 부탁”했다.

제2선거구 도의원 이완식 후보는 “김태흠 도지사· 오성환 당진시장 ·도의원·시의원 후보들은 하나라며 6.1지방선거에서 압승을 하기 위해서는 똘똘 뭉쳐서 이 정권을 바로 세우자”고 강하게 목소리를 높혔다.

제3선거구 도의원 최창용 후보는 “꼭 도의원에 당선되서 여러분들과 함께 당진시 발전과 기쁨을 나누겠다”며 “6.1일 최창용을 충남도의원으로 꼭 선택해 달라”고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가,나,다,라 선거구 비례대표 시의원 후보들을 단상으로 올려 자기 소신을 말하고 대한민국을 만드는 기초가 되겠다며 당진도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당진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