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당진시 공무원, 부여' 수해현장 일손돕기' 구슬땀

수해 지역 관계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 요청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2/08/22 [09:44]

당진시 공무원, 부여' 수해현장 일손돕기' 구슬땀

수해 지역 관계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 요청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2/08/22 [09:44]

 

당진시 직원들이 침수 피해입은 부여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당진시는 지난 19일 일손 돕기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부여의 은산면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진행했다.

 

 

특히 많은 피해를 본 농가의 수해를 복구하기 위해서는 당진시 공무원 30명은 피해농작물 제거, 파손시설 철거 등의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침수피해로 인해 발생한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해나루 실치 김 40세트를 전달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공무원들은이번 폭우로 인해 발생한 이재민분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이번 일손 돕기에 참여했고, 백지장도맞들면 낫다는 속담처럼 우리 모두 힘을 모을 때라며 수해 지역 일손 돕기에 관계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