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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일, 온양6동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 명절 선물 세트 전달

박소빈 기자 | 기사입력 2022/09/07 [17:28]

㈜광일, 온양6동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 명절 선물 세트 전달

박소빈 기자 | 입력 : 2022/09/07 [17:28]

 

 

광일 아산공장(부사장 정진경, 풍기동 소재)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난 6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현서)를 찾아 지역 내 소외된 계층을 위한 380만 원 상당 명절 선물 72세트를 전달했다.

 

정진경 부사장은 우리의 작은 나눔으로 취약계층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서 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해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다양한 복지서비스로 모두가 따뜻한 온양6동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일은 사원 모임 천사회를 구성해 전 직원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성금을 모으고 있으며, 수년간 온양6동 저소득가정에 후원금 및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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