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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림미술관서 '붕붕아트여행' 개강

전문교육강사가 초중학생 20명 10주간 미술교육

서영민 기자 | 기사입력 2011/09/01 [17:13]

당림미술관서 '붕붕아트여행' 개강

전문교육강사가 초중학생 20명 10주간 미술교육

서영민 기자 | 입력 : 2011/09/01 [17:13]
'붕붕아트여행' 개강식이 후원업체인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및 IBK 기업은행 아산지점 관계자, 복지관 및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지난 8월 31일 당림미술관에서 개최됐다. 

‘붕붕아트여행’은 만화와 미술에 소질이 있는 초․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당림미술관에서 초빙한 전문교육강사가 교육을 담당한다. 

교육기간은 8월 31일부터 11월 11일까지 10주간이며 20회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주요내용은 만화는 만화스토리와 카툰 및 캐릭터 개발을, 미술은 미술품 감상과 이해, 조형물 만들기, 소묘 및 수채화 교육 등이다. 

아산시는 11월중으로 창작 만화책을 발간하고 12월에는 만화 및 미술창작품 전시회도 시청 현관 및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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