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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호텔 박성일 대표, 개업식때 받은 쌀 250여포 기부

630만원 상당 천안지역 푸드뱅크 및 마켓에 전달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13/04/17 [10:59]

자자호텔 박성일 대표, 개업식때 받은 쌀 250여포 기부

630만원 상당 천안지역 푸드뱅크 및 마켓에 전달

윤광희 기자 | 입력 : 2013/04/17 [10:59]
▲     © 충남신문
자자호텔 박성일 대표는 지난 4월 7일 개업식때 화환대신 받은 쌀 2.5톤(630여만원 상당)을 천안지역 푸드뱅크 및 푸드마켓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박대표는 서북구 성정동에 위치한 자자호텔 개업식때 환경오염, 비용낭비 등을 줄이기 위해 화환대신 쌀을 받아 16일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박대표가 ‘쌀 한포대로 결식아동이나 빈곤층에게 적게는 1주일에서 한 달 정도의 식량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화환대신 쌀을 모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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